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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뉴스 !

작성일| 2019-02-13 16:36:42 조회수| 130

 

 

말(馬)과 교감해 신체장애 재활부터 학교밖 청소년 마음치료까지

 

 

 

 

말을 매개로 한 사회공익적 활동으로 재활·힐링승마가 떠오르고 있다. 재활․힐링승마는 말(馬)을 매개로 신체와 정신적 장애를 치유하는 것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치료법이다. 승마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일반인은 물론 참전용사를 위한 치유승마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되고 있을 정도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2015년부터 말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재활·힐링승마를 지역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운영해 왔다.

 

‘재활승마’는 정서와 행동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안녕을 주려는 목적으로 인간과 말이 함께하는 활동을 뜻한다. 재활승마 지도사와 보조를 맡은 자원봉사자가 환자와 말의 교감을 돕고 강습을 진행한다.

‘힐링승마’는 승마를 통해 마음과 정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교밖 청소년, 위기 청소년에게 정서적 안정감 및 사회 적응,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2016년까진 장애아동과 아동 가족을 위한 재활승마만 운영했지만 2017년에 힐링승마를 새롭게 선보였다. 2015년 90명에 불과했던 강습인원은 2018년 378명으로 참여자가 대폭 증가했다. 참여자들의 평 또한 좋았다. 숙련된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강습, 동물교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재활승마’는 뇌병변, 자폐,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 및 청소년 위주의 개인반과, 북구장애인복지관 등 단체반을 운영했다.

 

청소년 ‘힐링승마’의 경우 홈스쿨 지원센터와 부산경남지역의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Wee센터와 협업 진행했다. 중고등학교 밖,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1-day프로그램 또는 정규반 과정을 통해 말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다.

 

렛츠런파크 부경 승마힐링센터 담당자는 “초반에 찾아왔을 때만 해도 무표정했던 청소년이 말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대화하기 시작한다”며 “긍정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 최근 지역경기 침체로 매출실적 갈수록 둔화돼 지방세납부액 감소추세

- 2020년 개설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로 공원 방문인원 증대 기대

- ‘부전-마산’ 복선전철 역명 결정에 지자체·지역주민과 다각도로 협력의지

 

 

 

 

올해로 개장 14년째를 맞고 있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그간 부산시와 경상남도에 2조 5천억원의 지방세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마로 발생한 매출액이 부산시·경상남도 지자체 재정 확충에 상당부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경마관련 세법에 따라 경마매출액의 14%(레저세 10%, 지방교육세4%)를 지방세로 납부하고 있다. 특히 렛츠런파크 부경은 지리적 특성으로 지방세를 부산시와 경상남도에 정확히 반액씩 나누어 납부한다. 최근 5년간(2013~2017) 렛츠런파크는 연평균 2천억원의 지방세를 부산경남에 납부했다.

 

특히 2017년에는 부경경마 매출액에서 총 2,041억원의 지방세가 창출돼 약 1,020억원씩 부산시와 경남도 재정에 힘을 보탰다. 이는 부산시 지방세액의 2.4%, 경상남도 지방세액의 3.8%를 차지할 만큼 높은 수준이다. 인구 680만여 명인 부산경남지역 지방세액의 3.0% 수준을 단일 공기업인 한국마사회 부경본부가 부담한 것이다.

 

다만, 2018년에는 제조업 불황 등 지역경기둔화가 경마산업에 까지 악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렛츠런파크는 약 1,394억원을 부산시와 경상남도에 각각 697억씩 납부했다. 부경경마의 매출액과 입장인원이 전년대비(2017년) 약 2.5%, 7.5% 감소해 지방세 납부액이 연동되어 줄어든 것이다.

 

부경경마 관계자는 “교통 접근성 불편이라는 악조건에서 지역 경기침체 장기화까지 겹쳐 경영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다만 2020년 가락IC 인근에 개설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신규고객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렛츠런파크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역명이 렛츠런파크(또는 경마공원)로 결정될수 있도록 올해 지자체, 지역주민과 다각도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단신>

 

아일랜드 출신, 다실바 기수...경마 돌풍 일으키나

 

 

 

 

 

아일랜드 출신 다실바(38) 기수의 기세가 무섭다.

 

1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다실바 기수는 금년 들어 주평균 2승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12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금요경마에서 다실바 기수는 8경주에서 '말리부별'로 첫 승을 달성하고, 9경주 '닥터선더'와 우승을 합작하며 2승을 기록했다. 3일 일요경마에서도 1승을 추가로 챙겨 총 3승을 거머쥐었다.

 

2016년 9월 한국경마에 데뷔한 다실바 기수는 현재 통산 137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부경경마의 간판스타 유현명(19승)에 이어 2위를 달리는 등 매서운 경기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1998년 기수로 데뷔한 다실바는 주로 독일경마에서 활동하며 평균 400승을 달성할 정도로 현지에서도 베테랑 기수로 인정받았다. 부경경마 데뷔 이후에는 17년, 18년 꾸준히 평균 50승을 달성하며 전체 30명의 기수 중 5~6위권 내를 수성했다.

 

또한 코리안더비(GⅠ), 국제신문배, 오너스컵(GⅢ) 등 굵직한 대상경주 우승을 일궈냈다.

 

다실바 기수는 "첫 출발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시간이 많은 만큼 큰 대회 우승으로 경마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닥터선더', 경마 4연승 행진 이어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에서 뛰고 있는 '닥터선더'(사진·3세·암말·백광열 조교사)가 지난 1일 금요경마 제9경주(국산마 4등급, 1600m)에서 4연승을 기록했다.

 

다실바 기수와 호흡을 맞춘 '닥터선더'는 경주 초반부터 바깥쪽에서 선두권를 노리며 2~3위권을 유지했다. 막판 직선주로에 들어서면서 ‘닥터선더’는 ‘대지챔프(3세, 수말, 양귀선 조교사)’와 1위 자리 경합을 시작했다. 쉽게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으나, 결승선 앞 100m 지점부터 ‘닥터선더’가 막판 스퍼트를 내며 결승선을 골인했다. 2위 '대지챔프'에 약 3m 앞서는 명승부였다.

 

'닥터선더'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11월 경주참가 이후 4연승을 이어갔다.

 

'닥터선더'는 데뷔한 지 4개월 남짓한 기간에 통산전적 5전 4승, 3위 1회, 승률 80%, 연승률 100%를 기록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승률 : 경주참가시 1위할 확률

연승률 : 경주참가시 3위안에 입상할 확률

 

 

일간스포츠 오영열기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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