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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

작성일| 2014-05-27 15:01:43 조회수| 18652

 

 

 

마명 산지 성별 연령 조교사 마주명 1년승수 6개월승군점수 1년승군점수
1 시티우스 4 하재흥 이수행 0 1,170  2,410 
2 시타델 5 배휴준 이성재 0 2,030  2,810 
3 대웅 4 배휴준 황수웅 0 1,600 
4 금성이 4 신삼영 배태곤 0 900  3,570 
5 스팬딩투미 5 황영원 청호컴넷(주) 0 1,180  2,120 
6 듀마 4 이신영 강동구 0 500  1,350 
7 필소굿 5 이신영 라온건설 0 2,080  2,150 
8 코너스톤 4 김점오 김덕환 0 2,050  3,530 
9 와하하 5 박윤규 박덕희 0 280  560 
10 피노누아 4 박천서 박병룡 0 450  2,220 
11 농본사랑 4 배대선 김용래 0 1,600  2,860 
12 마이에너지 6 김윤섭 박정열 0 1,830  3,460 
13 엘캄페온 5 지용훈 조용학 0 1,140  2,110 

 

 

 

 

 

 

 

 

제25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

 

국산2군 최강을 가린다

 

'필소굿'  대상경주 첫 우승 도전

 

 

 

 

 

 

국산 2군 최강을 가리는 제25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가 오는 6월1일 일요경마 제9경주 경주거리 1800미터에서 총13두의 마필이 출전해 한판 승부를 펼친다. 4세 이상 마필들에게 출전 자격이 있으며 수말은 57의 부중을 암말은 55의 부중을 짊어지고 출전한다. 5월4일 경주전까지만 해도 이번 대상경주는 전력 엇비슷한 국산 2군 마필들간의 상당한 난타전이 예상되었는데 5월4일 경주때 '필소굿'이 여유있게 우승을 하면서 현재 분위기는 '필소굿'의 우세속에 오히려 관심은 후착권이 누구인가에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할수 있겠다.

 

이번 대회 출전 마필들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마필은 바로 10전 5승의 성적을 기록중인 5세 거세마 '필소굿'이다. 미국 현지에서 우승경험있는 마필로 국내에 들어올때 2억3천7백만원대 고가의 몸값으로 들어왔고 2012년 12월 국내 무대 데뷔전부터 여유있게 우승을 하면서 3연승 가도를 달렸던 마필이기도 하다. 상승세의 자신감을 무기로 과감히 국산3군의 신분으로 국산1군 대상경주에 점핑 출전하며 '지금이순간'에게 도전장을 던졌던 작년 4월 마주협회장배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졸전을 펼쳤고 그 뒤로 열렸던 6월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에서도 점핑 출전하며 계속해서 고배를 마신 아픈 기억도 있는 마필이다. 그 뒤로 휴양을 가지며 작년 11월 복귀를 하면서 올해 1월5일 경주에서 오랜만에 우승을 하며 국산2군으로 승군하였다. 승군이후 두번의 경주를 통해 충분한 현군 적응력을 보여준 마필로 직전 경주에서 2위권 마필들을 9마신차로 제압하고 여유있게 우승하면서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마필이다. 과연 이번 대회에서 대상경주 첫 우승을 하고 진정한 강자로 재도약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갈수 있을지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 마필이라 할수 있겠다.

 

'필소굿'에게 강력하게 도전할 마필로는 사실상 모든 마필들이 후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각축이 전망되는데 최근 연투하며 전력 상승세에 있는 '금성이'와 '마이에너지'를 먼저 주목해야 하겠다. 4세 수말 '금성이'는 작년 가을에 연승가도를 달리며 분위기가 좋았으나 12월7일 경주때 이쿠 기수가 추진불량으로 기승정지를 먹었고 그 뒤로 상승세가 한풀꺾인 경주력을 보이기는 했지만 최근 근성있는 발걸음으로 연투에 성공하며 완전히 자신감을 찾은 경주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별정경주에 감량이점이 있는 임기원 기수와 조한별 기수가 기승해 53의 부중과 54.5의 부중으로 입상하기는 했지만 접전중 근성있는 발걸음으로 마필의 컨디션이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6세 수말 '마이에너지'는 이번 경주 출전 마필들중 가장 나이가 많은 유일한 6세 마필로 48전의 전적에서 알수 있듯이 산전수전을 다 격은 노장이라 할수 있겠는에 최근 들어 노익장을 과시하며 좋은 경주력을 선보이고 있다.  4월5일 경주에서는 경주 중반부터 무빙에 성공하며 우승을 하였고 직전 경주는 후미에서 곱게 따라온후 막판 직선 주로에서 탄력적인 발걸음을 발휘하며 연속입상에 성공하였다. 6세가 된 최근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연투중인 마필로 최근에 그래왔듯이 경주 중반부터 강공을 펼치거나 참고타면서 막판 추입 작전으로 경주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중반이 다소 느린 맛은 있지만 항상 꾸준히 자기 걸음을 보이며 막판 추입력을 주무기로 하고 있는 '엘캄페온'은 초중반 최대한 참았던 힘을 막판 4코너 이후 결승 주로에서 쏟아 부으며 거센 추격전을 펼칠 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4세 암말 '피노누아'는 이번 경주 출사표를 던진 총3두의 암말중 암말의 선두주자라고도 할수 있는데 11전 3승 2착4회의 성적에서 알수 있듯이 기본기량이 좋은 마필이다.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와 세계일보배 대상경주를 뛰면서 강자틈에서 전력을 다져왔고 직전 3월29일 경주에서는 이번 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필소굿'을 자력으로 이기며 2착한 경험이 있는 500키로대 4세 암말로 선입권에서 밀어 부치는 스테미너와 뚝심이 좋은 마필이다. 3월1일 경주이후 다소 출전공백이 있지만 '코너스톤'은  4세 수말로 최근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투지와 탄력이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군전에 대상경주 출전이라는 부담은 있지만 '시티우스'는 4세가 된 올해들어 더욱 더 힘이 차면서 꾸준히 걸음이 늘고있는 마필로 이번 대회를 통해 얼마만큼의 경쟁력을 보여주며 성장된 경주력을 보여줄 것인지 주목해야 할 전력이라 할수 있겠다.  

 

국산2군 최강을 가리는 제25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 당일 가장 많은 인기가 예상되는 '필소굿'이 인기에 부응하며 대상경주 첫 우승에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그간 대상경주에서 많은 이변이 발생했듯이 막판 대접전이 일어나며 의외의 결과가 나올 것인가? 제25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 국산2군 마필들간의 멋진 승부를 기대해 본다.

 

 

 

 

 

 

 

 

-이글은 5월27일 작성할 것으로 이후 출마투표 및 상황에 따라 변경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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