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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마사회 승마힐링센터, '재활승마-힐링승마' 강습생 모집

기사입력| 2017-02-09 21:24:54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시행되고 있는 재활승마 모습.
한국마사회 렛츠런 승마힐링센터가 올해 1학기 재활·힐링승마 강습생을 모집한다. 두 강습 모두 3월 2일(목)부터 8주간 주 1회 운영된다.

재활승마 1학기 강습생은 15일(수)까지 모집한다. 강습은 3월 2일부터 4월 23일(일)까지 진행된다. 만 6세~12세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반(심화반 포함)과 만 13세~30세를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성인반 등 2개 과정이다. 렛츠런 승마힐링센터 3개 지점(과천, 원당, 부산)에서 주 1회씩 운영하며, 1개반은 최대 2명으로 구성된다. 이와 관련해 마사회 관계자는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목적"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강습은 10단계 프로그램에 따른 체계적인 기승수업과 말을 활용한 동물교감 프로그램(Ground Activity)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가족 힐링승마와 심리상담 등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강습반과 별도로 만 6세~40세 장애인 그룹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재활승마 단체체험반'도 상시 모집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그룹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복지기관이나 특수학교는 물론 가족 단위로도 참여 가능하다. 강습반의 경우 1학기 모집기간 중 제출서류를 구비해 제출하면 되며, 단체체험반은 선착순으로 상시 접수한다.

청소년 힐링승마 강습생도 함께 모집한다. 청소년 힐링승마는 '말(馬)을 통한 힐링' 키워드에 기반 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마사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위기 청소년'의 사회적응·진로에 주목하여 강습대상을 선정한다.

만 13세~ 8세 청소년 중 학교부적응 중·고교생과 학교 밖 '위기 청소년'이 대상이다. 모집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관계기관에서 강습생을 선정·신청하며 기관 인솔을 원칙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쉼터, Wee 센터, 꿈드림센터 등을 통해 약 200명의 청소년들이 힐링승마 강습을 받았다.

학기별 과정이며 1개 학기는 8주, 주1회 강습으로 진행된다. 기승수업 외에 자신감·협동심·생명존중을 위한 동물교감 프로그램(Ground Activity), 말산업 직업체험과정 등도 함께 제공된다. 재활승마와 마찬가지로 렛츠런 승마힐링센터 3개 직영점(과천, 원당, 부산)에서 강습생을 모집 중이며 상시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1학기 강습은 3월 2일(목)부터 8주간이다.

재활승마와 힐링승마 모두 유료로 운영되며, 수입금은 렛츠런재단에 적립돼 전액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된다. 두 강습과 관련해 신청방법, 강습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호스피아(www.horsepia.com)와 한국마사회 기업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재활 승마(Therapeutic riding)'는 신체·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전신 운동인 승마를 통해 회복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재활 방법이다. 한국마사회 렛츠런 승마힐링센터는 국제재활승마협회(PATH)와 세계재활승마연맹(HETI)의 정회원이며, 2016년 국제재활승마협회로부터 우수센터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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