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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18일 우수급 신인 경주, 21기냐 22기냐.

기사입력| 2017-02-16 21:06:02
최래선.


김희준.
강준영.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18일(토) 광명 스피돔에서 21기, 22기 우수급 신인들간 특별한 경주를 개최한다.

광명 6회 2일차 11경주에 실시되는 이번 우수급 신인 경주에 22기에서는 최래선(전주), 김희준(부산), 강준영(동서울), 21기에서는 공태욱(김해B), 강진원(계양), 황정연(고양), 성정환(창원A) 등 총 7명이 출전한다.

이번 신인 경주의 관심은 22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3인방이 21기 우수급 선배들을 넘어설 수 있을지다. 특히 기수대항전 성격의 이벤트 경주지만 수도권(강준영, 강진원, 황정연)과 경남권(김희준, 공태욱, 성정환) 지역별 경합 구도 속에 6연속 입상에 성공한 최래선의 선전여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최래선은 국가대표 스프린트 출신으로 22기 훈련원 종합성적 1위로 수석 졸업한 유망주다. 적극적이고 순간스피드가 매우 우수하며 모든 전법이 가능한 자유형 스타일로 경륜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할 자질을 갖춘 선수로 주목 받고 있다.

김희준은 경륜경기가 주종목인 아마추어 선수 출신이다. 김희준은 훈련원 경주훈련 성적 1위로 게임운영능력과 순발력이 우수하다. 데뷔 후에는 입상에 실패한 지난 광명 1회차 우수급 결승경주를 제외한 매경주에서 화끈한 선행 젖히기 승부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강준영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선행 젖히기형으로 지구력이 뛰어나다. 강준영의 훈련지도관인 김경남 지도관은 "최근 강도 높은 훈련으로 강준영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고 했다.

경륜 관계자들은 "이번 우수급 신인 경주는 오는 8월 5일에 펼쳐질 신인 대항전의 전초전이다. 22기 신인 선수들이 기존 21기 선수들과의 대결을 통해 전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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