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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기사입력| 2017-09-07 17:14:31
지난해 펼쳐졌던 치어업 페스티벌.
오늘 10일(일) 한국경마 최대이벤트 '코리아컵'을 기념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이 풍부한 행사를 준비했다. 당일 방문고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전면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제2회 렛츠런 치어업 페스티벌'은 동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의 이색 치어리딩 경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경주와 경주사이 시간을 이용해 화려한 스턴트 치어리딩이 펼쳐진다.

스턴트 치어리딩은 야구장 같은 곳에서 보는 흔한 치어리딩이 아닌 덤블링, 공중제비 등 각종 고난도 퍼포먼스를 결합한 것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6개국이 참가하는 경마 국가대항전인 '코리아컵'의 응원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6개 팀의 치어리딩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고객들의 현장투표와 전문 평가 위원단의 심사를 합산해 1등부터 3등까지 순위가 결정된다. 투표에 참여한 관람객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구매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관람객들에게는 6개국의 미니 국기를 배부된다.

국제경주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취타대 퍼레이드와 풍물패 공연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도 사로잡는다. 오후 1시 30분경부터 중문 광장에서 풍물패 5인과 무용단 10인의 합동 공연으로 방문 고객들을 성대하게 환영한다.

오후 3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 시상식 전후로 대규모 취타대 퍼레이드가 시행된다. 전통의상을 갖춰 입은 취타대 26명이 나발, 나각, 태평소들을 불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코리아컵 경주가 끝난 직후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을 히트시킨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가 관람대 전면 특설무대에 등장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렛츠런파크 서울 장동호 본부장은 "경마와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레저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려하고 격식 있는 볼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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