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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난만(百花爛漫)'의 말박물관, '백인백마' 세 번째 전시

기사입력| 2018-07-12 14:30:56
과천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 자리한 말박물관은 고대 유물과 예술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작지만 알찬 문화시설로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 혹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올 초 시작한 정기특별전 '백인백마(百人百馬)'는 두 달 간격으로 다양한 말 작품을 교체 전시하며 관객들에게 다양성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잘 전달하고 있다.

벌써 세 번째 그룹전을 시작하는 '백인백마'는 7~8월 약 두 달 동안 강부언, 강문석, 구은경, 김대환, 김지영, 김진두, 박예지, 신채영, 유미정, 이보라, 장여진, 최서희, 최용훈, 홍종우, Catharine Gellings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회화 외에도 4점의 사진 작품과 4점의 입체 작품이 출품되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실제 작품 판매가 기부로 연결되는 이번 전시가 뜨거운 대지를 적시는 단비처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향유와 사회적 기부의 갈증을 풀어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이며, 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야간경마가 시행되는 9월 1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낮 12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자세한 문의는 (02)509-1287, 509-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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